본문 바로가기
April 2022
KBS 이너뷰_KAIST 심현철 교수
"시속 200km가 넘는 차량 속에 운전자가 없다."
올해 초, 미국에서 열렸던 자율주행 레이싱대회 이야긴데요,
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참여했던 우리나라 카이스트 팀이 세계 4강에 들기도 했었죠.
이 팀을 이끌었던 카이스트 심현철 교수를 7시 팀이 '이너뷰'를 통해 직접 만나봤습니다.